복합 미감(味感)공간 다이닝&카페

설리번 서초


Information

2020 unionplace Co., Ltd.


Planning Director | 박지빈

Space Design | 김혜원, 이지은, 임세연, 한진수

Brand Design | 박화진, 임종인

Photograph | 임종인


Location | 서울 서초구 효령로 355 1F

Site area | 76m²

Floor | 1F

Completion | 2020.6


Homepage | sullivan.co.kr


카페 설리번의 공간은 사용자의 ‘일상을 깨우는’ 공간입니다.

설리번 서초 지점은 다이닝을 함께하는 카페로 기획되어 인근 직장인들과 로컬들이

잠시 일상의 바쁨을 잊고 음료와 음식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기존의 카페 설리번보다 더욱 깊은 감각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간의 색채부터 가구, 오브제까지 짙어진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은은한 조명에 수형이 깔끔한 선형의 식물들로 전체적으로 숲의 분위기를 중점에 두고 디자인된 공간입니다.

복합 미감(味感) 공간, 

“잊고 있던 미감(味感)이 깨어나다”


베이커리 카페 설리번과잠재성있는 신진 셰프들이 만들어가는 넥스트키친이 함께 
F&B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공간인 설리번 서초점은 

잠시 일상의 바쁨을 잊고 음료와 음식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설리번 서초점은 유니언플레이스의 F&B 브랜드 넥스트키친과 함께 기획한 다이닝 공간입니다. 

설리번 특유의 숲 느낌에 다이닝의 분위기를 더해 비가 온 뒤 향과 색, 그림자가 한층 짙어진 노을지는 숲 속을 모티브로 기획된 공간입니다. 

혼자 사색하는 공간보다는 자신의 깊은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무게감있는 공간으로, 젖은 나무의 짙은 색감과 향 을 표현하기 위해 

가장 어두운 톤의 월넛 우드와 짙은 녹색을 사용하여 짙고 깊이있는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공간 전체적으로 직광을 최소화하고 은은한 조명을 두어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높은 층고와 잘 어울리는 얇은 잎의 선형 수형의 식물들을 배치하여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숲 분위기를 더하였고,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이 분리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Private Room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room 미’와 ‘room 감’, 두 개의 프라이빗 룸은 숲속에 지는 노을의 색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유리로 차단된 내부의 짙은 붉은 색의 벽채와 조명은 그림자가 가장 길어지는 시간, 태양이 가장 붉음 색감을 지니는 일몰 직전의 노을을 재현해
다이닝 메뉴와 함께 와인을 즐기기 적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카페에는 가벼운 음료를 즐기기 적합한 스틸소재의 밝은 테이블과 가구를,
다이닝 공간에는 음식이 돋보일 수 있는 채도가 낮고 광이 적은 스톤과 우드 소재의 테이블과 가구를 사용하여

음식에 집중할 수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