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배우는 즐거움, 영어회화카페

조이랜드 당산


Information

2019 unionplace Co., Ltd.


Planning Director | 박지빈

Space Design | 김혜원, 이지은, 임세연, 한진수

Brand Design | 박화진, 김동욱

Photograph | 임종인


Location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41 2F

Site area | 76m²

Floor | 1F

Completion | 2019.01


Homepage | joylandcafe.com



조이랜드 당산점은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즐기는 영어회화카페 공간입니다. 

조이랜드의 공간에서는 마치 카페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혼자 공부를 하거나 함께 영어로 대화를 나누거나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배움에 대한 집중을 위해 편안함을 주는 미색 화이트를 기본적으로 사용하였고, 즐거움과 활기를 주는 포인트 컬러인 옐로우, 그리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캐주얼함을 나타내는 밝은 네이비 컬러를 통해 조이랜드의 성격을 표현했습니다.

조이랜드 잉글리시는 언어와 문화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시켜줍니다. 
영어라는 수평적 언어와 조이랜드만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분위기가 
시너지를 일으켜 사람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언어를 익히며 서로 연결됩니다.

Lounge

조이랜드가 단순히 영어 학원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의 영어회화카페라는 특성을 보여주는 조이랜드 카페 바는 

메인컬러인 옐로우와 대비되는 밝은 네이비 컬러를 사용하여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시켜줍니다. 

‘ㄱ’자의 바 구성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였고, 출입구에서 보이는 노란 창문은 조이랜드의 고객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혼자 공부를 하거나 함께 영어로 대화를 나누거나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조이랜드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라운지 공간은 바닥의 높이와 색상을 달리하여
효율적인 좌석 배치와 자연스러운 공간의 분리를 의도하였습니다. 높이에 따라 다른 바닥 컬러는 공간의 분리와 동시에 사용자에게 바닥의 높낮이가 다름을 인지시켜줍니다.
단의 경계에 붙박이 좌석을 배치하여 단상 위와 아래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며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아래쪽 공간은 집중하여 공부하거나 함께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윗쪽 공간은 발표 또는 소규모 클래스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Kids Zone


조이랜드의 키즈존은 조이랜드의 어린이 회원들을 위해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과 서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 유리로 된 키즈룸은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시트로 시선을 분리하였습니다.

영어책과 매거진을 전시한 서가는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단상을 이용하여 클래스나 발표회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무대로 사용됩니다. 

Consulting Room

조이랜드 상담실 공간은 차분한 자작나무 톤의 우드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펜던트 조명을 이용하여 대화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